일룸 NEW 아코소파 동물 모티브가 재미있는 라둥이 아기소파
요즘 아기들 나오는 방송이 참 많지요? 그래서인지 귀여운 소품이 무척 많이 나오는데요~
아기들 제품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전혀
촌스럽거나 어색하지 않아 좋겠더라고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지난 번엔 오!마이베이비에 라율, 라희가 나왔었는데 아가소파가
너무 귀여워서 알아 보았더니 일룸 NEW 아코 키즈소파였어요.
다리를 꼬고 앉아 요구르트를 마시고 있는 라율이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다리를 꼬는 일이
버티기 힘든 일인데도 뚝심있게 다리를 떨어뜨리지 않으려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어요.
라율이의 귀여운 모습과 함께 옆에 살짝 살짝 보이는 팅클팝 피넛형 좌식책상과
팅클팝 화장대도 어쩜 그렇게 예쁘던지 눈을 떼지 못하겠더라고요!
이런 자세로 간식먹는 아기봤슈~???
정말 빵터지게 만드는 라율이의 자세였어요!으하하하!
라율이가 요구르트를 쭉쭉 빨아 먹던 소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토끼를 모티브로 만든 버니소파인데 정말 예쁘죠?
공룡 모양의 디노소파도 있어요. 컬러도 은은한게 제가 딱 좋아하는 색깔이에요!
버니나 디노 디자인의 아코소파는 동화에서 바로 튀어 나온
아이들의 친구같은 친근한 느낌이라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일룸 NEW 아코소파는 12개월부터 52개월 이하의 아이들이 사용하기 적당한 소파에요.
버니아코 사이즈: 500*550*600 / 디노아코 사이즈 500*620*520
요런 크기의 아기소파에요. 정말 귀엽죠?
버니아코소파는 쫑긋한 귀에 둥근 꼬리가 무척 귀여운 느낌이에요.
아이들이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에
사랑스러운 느낌까지 더해준 소파네요.
유아기의 체형을 고려해서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소파라는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모든 모서리를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친근함과 더불어 편안함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디노아코소파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등쪽에 말랑말랑한 원단으로
탄탄하고 보들보들한 뿔이 매력 만점인 디자인의 아기소파에요.
새로 생긴 친구같은 느낌의 디노아코에 자주 앉게 될 것 같지요?
바르게 앉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키즈소파! 사랑스럽네요~
가죽이 늘어나거나 줄어들면 모양이 쉽게 망가지잖아요~
그런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 디자인도 견고하게 생각했고
단아한 스티치 마감을 더해 마무리를 깔끔하게 했네요~
디노아코나 버니아코는 커버가 분리되지는 않는 소파이고, 커버를 분리해서
세탁할 수 있는 제품은 아코소파 패브릭이라고 하니 참고 하세요.
아웅! 너무 예쁘다!! 실용적이면서도 장식효과도 만점이고
아이들도 좋아할테니 돌선물로 딱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